급하게 목돈이 필요해서 까칠이 팔고 모닝으로 왔네요 ㅋ
타면탈수록 편하네요. 이상한 경쟁심리가 없어져서 그런가...좌간 산업도로나 고속도로탈때 1차선 냄새도 못맡고 달립니다ㅜㅜ
첫번째 사진은 웨더스트립(?)고무 안쪽에 방음을 위해 보강해놓은 사진인데, 사실 보강차원보다는 이쁘게보일 목적이 더 큽니다 ㅋ
그리고 제차의 자랑...뒤에 주머니가 달린 목베게입니다.
아우...좋아요^^
앞으로 3년정도 제 다리가 되어줄 녀석인데...깔끔하게 관리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