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지난달 아반떼 쿠페는 37대가 판매됐다. 아반떼 전체 판매의 0.4% 비중이다. 기아차 포르테 쿱은 판매량이 10대에 불과해 존재감마저 흔들렸다. 그나마 쿠페 비중이 4.6%로 높은 제네시스 쿠페가 56대로 자존심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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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상품을 선보였건만....

특히나 아반떼 쿠페는 조금 저렴한듯한 가격으로 승부수를 띄웠어도 판매량이 신통치 않군요..


왜건시장도 찬바람이 불던데 쿠페도 마찬가지....


도로에서 좀더 다양한 차량을 만나보고 싶지만 국내 소비자의 취향은 절대 흔들리지않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