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PYL

(i30, 40, 벨로스터)

 

2번

K9

 

개인적으론 K9일것 같습니다.

i 시리즈는 워낙 잘팔리는 중형, 준중형 플랫폼에 파생개발품 이고, 전체 차종을 다 해외에 수출하고 반응도 좋기땜에 과거의 라비타처럼 안팔려도 아무런 걱정이 없지만

K9은 거의 수출도 못하고, 기아의 이미지 메이킹 모델인데 판매가 저조하기 때문이고, 거의 수천억원의 개발비를 내수에서 뽑아야 수지타산이 나오기 때문에 수출이 비교적 잘되는 에쿠스보다도 불리하죠.

그러므로 K9 차량의 판매에 기아는 온 신경을 곤두세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거죠. K9 ... 차는 좋은데 부족한건 브랜드 네임과 모방이 심하게된 외관과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