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제목 오랜만에 써보네요..
불금이고 뭐고 일반주점은 너무 소란스럽고 시끄러워서..
그냥 조용한 바에가서 칵테일 몇잔마시고 왔네요..
조용한 곳이 좋아지는걸 보면
저도 나이먹어가고 있다는 그런 느낌을 받기도 ,,
음 .
아마도..
이런 제목 오랜만에 써보네요..
불금이고 뭐고 일반주점은 너무 소란스럽고 시끄러워서..
그냥 조용한 바에가서 칵테일 몇잔마시고 왔네요..
조용한 곳이 좋아지는걸 보면
저도 나이먹어가고 있다는 그런 느낌을 받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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