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진지한글 쓰면 알아 먹길 하나..
어짜피 자신들 정신승리니..
걍 그런사람들 정신 승리 하라고 하라죠 뭐..
오늘 누워있으면서 생각한건데.. 살면서 참 생각할것도 많은데..
별 쓰잘데기 없는데 까지 신경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성미가 내가 아는거하고 틀린걸 못봐주는 성격이긴 한데..
사느라 스트레스 쌓이는데 넷에서 까지 스트레스 쌓을 필요는 없자나요... 쩝..
ps. 제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 올리는데.. 무신 같은 차인데 사진 올ㄹ릴때마다 모양이 다 다른지...
저거 바꾸느라고 들어간돈 모아놓으면 모하비도 풀옵으로 뽑고도 남았을텐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