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적인 근거는 없는데 제 생각에는 초기 배아 세포 분열 과정에서 엄마 심리에 따라 결정되어 지는거 같아요. 엄마가 심리적으로 불안하면 딸이고 무덤덤하면 아들이고!12주면 암수 구별은 결정났네요. 아빠들은 딸이 로망이긴 한데.....세상이 흘러도 아들은 필수 딸은 옵션!!ㅎㅎ 나중 어머니들 좌우측 며느리 델꾸 시장 보는 포스 쩔죠!!ㅋㅋㅋ별거 안닌데 요즘 젊은 엄마들도 아들 낳으면 은근....보이지 않는 자존심이 있었요!!ㅋㅋㅋ욕심 많고 시기심 많은 여자들.....특히 산후조리원 같은데선...딸낳은 엄마들 은근 기죽더라구요.근제 자연적으로 아들 보다는 딸들이 더 많이 출생되니깐 너무 조급해 하지 마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