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양손가락 엄지 제외하고 다 절단되어 봉합을 해버려서....
일단 주먹이 쥐어지지 않습니다. 병원 입원해 있을때도...
간호과장님이 오셔도 한방에 링거 못 꽂습니다......
장난 아니죠.....어떤때는 제대로 바늘이 들어간게 아닌데
그대로 링거 달아서 팔이 퉁퉁 붓기도 하고요...
나중엔 발에다 놓더군요....-_-;;;
저는 양손가락 엄지 제외하고 다 절단되어 봉합을 해버려서....
일단 주먹이 쥐어지지 않습니다. 병원 입원해 있을때도...
간호과장님이 오셔도 한방에 링거 못 꽂습니다......
장난 아니죠.....어떤때는 제대로 바늘이 들어간게 아닌데
그대로 링거 달아서 팔이 퉁퉁 붓기도 하고요...
나중엔 발에다 놓더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