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처음으로 내차를 구매하고 차에한참

빠져있을때 차량번개모임을가봤는데

거참 두번다신 가고싶지않더군요

어색하고 할거없고 앉을때도없고 할말도없고

좃제이들끼들 오뎅이나 빨고있고 ㅋㅋ

내가 지금여기서 뭐하는가 하는생각과

이럴시간있음 내주변 사람들한테 투자하는게

백배 낫겠다는 생각에 그후론

인터넷 모임은 여자를 제외하곤 절대 안함

보배같은 경우는 만나기전에 수많은 글로

이미 친분? 이쌓여서 다르겠죠?

번개글보니 14년전 오글거리던 기억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