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최신차종 말고 그냥 편하게 권해주는 트랜스폼 28시간. 업체에선 30시간 계산하는듯. 완전자차(사고 나도 본인부담금 없음.단 400만원 한도. 이상은 일반자차)들고 47000원---보험료가 비싼듯 하지만 심적으로 부담이 덜함. 어짜피 내륙 렌트에 비하면 천국의 가격
스타 평판이 안좋기도 한데 이번 제 경우에는 대하는 직원도 친절하고, 특히 가스가 많이 남았는데 괜찮다는데 먼저 알아서 이만원 돌려줌.
사고 나면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건 렌트카업체 다 그게그거라는 생각이...메이저들 빼고는 사실 그 면에서는 신뢰가 안감.
피곤하고 손아파서 결론급 단점! ㅋ 사진 보시면 아실듯...전 차량을 이렇게 해놓은듯 싶음....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