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주간에 모텔을 갔습니다
시간은 대충 오전 10시쯤이였네요
모텔카운터에보니 평일 숙박은 4만발 대실은 2만5천발이라고 써있네요
제가 야간에 출근(21시)해서 4만원내고 숙박한다음 한숨푹자려고했죠
근데 모텔 주인아줌씨가 숙박이안된다네요.
대실하랍니다.그래서 저녁8시쯤 나갈꺼라서 숙박하겠다고하니 그렇게는 죽어도 안된다네요
대실시간이 3시간인데 저녁8시에 나가면 10시간이니 7만5천원 계산하라더군요.
기분 드러웠지만 너무 피곤하고해서 걍 7만5천원 계산하고 들어갔습니다.
저 사기당한거맞죠???
괜히 현금계산해줬네요..카드로 계산했음 해당지자체에 민원이라도 넣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