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넣어주면 좋기는 하죠. 석유파동과 환경규제를 거치며 원래는 납 때려넣어 각종 사용환경에서 트러블 안 나게 보완하던 연료가 그 이후로는 최소한 이 정도는 써라, 무연 휘발유도 억지로 규제를 통해 하한선 맞춰서 공급하는 거라.. 그런 배출가스 장치 때문에 연료 하한선이 올라온 지가 북미 40년, 우리나라도 3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인식을 보면 그보다 먼 과거, 하이옥탄 고급유가 레이싱에만 사용되는 걸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죠.
아… 무슨 법때문에 일반휘발유의 옥탄가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못 올린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던 것 같습니다 *.*
그러고보니 한국에서는 고급휘발유에 대한 인식이 저조한 것도 사실이네요..
엔진오일, 연료첨가제, 각종 케미컬 관련해서는 초보운전자도 합성유인지 광유인지 따질정도로 되게 깐깐하던데, 정작 엔진컨디션에 크게 관여하는 연료 관련해서는 관심이 없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