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까지는 연애도 많이하고 성욕도 왕성해서 40살 전에는 결혼하고 가정 이루겠다
생각했는데..어쩌다 보니 휴지끈만 길어지고 이렇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운동은 꾸준히 하는데 술도 자주마시니 피곤해서 여자 만나서 처음부터 알아가는 것도 귀찮네요 그리고 2년 전 부터는 소개도 안들어옵니다ㅎ
저는 경기도에서 30년을 넘게 살아왔고 부모님집이 제주도인데 나이드시니 대중교통과 병원을
중요하게 생각하시어 반대로 부모님이 올라오시고 저는 내려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작게 자영업을 할까 했는데..지금 경기도 안 좋아 섣불리 대출 받기도 겁나고 다행히 제가 일할 곳이 있기에(요리합니다) 당분간은 월급쟁이로 생활합니다 그게 맘도 편하죠~
요즘은 일본여성과 결혼하고 싶은 맘이 큰데...업체는 좀 못 미덥고 자만추는 가능성이 없고
에혀~ 그냥 결혼 못하면 혼자 살면서 큰 개 두 마리 키우면서 로망인 할리타고 유유자적 살아가야겠습니다~ 러닝하러 공원나가면 가족단위로 나들이 나온 사람들 많은데..참 행복해 보이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