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아니게

남북이 갈라진터라

 

그로인하여

 

이산가족이 된

슬픈 가족사 이야길 다룬

 

이문열 *영웅시대*

 

이곳에 

빨갱이에 관한 한의 역사가

강물처럼 흘러갑니다

 

남주인공 이동영

여주인공 나타샤

 

이 둘이 얼레리꼴레리 하는

소설인데

 

영화/드라마로 만들어도 

서사가 괜찮습니다

 

배경이

마치 그 MBC 드라마

*여명의눈동자* 랑 비스무리 해영

 

내용은 사알짝 다르긴해도

여하튼 남북이 갈라져서

슬픈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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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짚이 러시아 여행을 참 해보고싶다

라는 꿈을 가끔 꿉니다

 

연인이랑

(나타샤 같은

차가우면서 나에게만큼은 열정적이며 따뜻한

 그런 미모의 여군장교랑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