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교환 후 3434km 193시간 운행을 했습니다.
오일 상태가 심각합니다.
얼른 갈아야지 안갈면 큰일납니다.
소중한 오일은 안전벨트 필수!
언제나 그렇듯 셀프정비소에 와서 공중부양을 실시합니다.
오일이 썩었네요.ㄷㄷㄷ
얼핏 보면 괜찮아 보이지만 괜찮지 않습니다.
이정도면 썩은거 맞습니다.
앗! 깜빡하고 오일필터를 안가지고 왔네요.
늙으니 기억력이 안좋아져서 매우 불편합니다.
똥 싸고 안닦은 기분이지만 오일필터는 재사용 했습니다.
차량 하부는 별 문제 없네요.
관절부위들도 멀쩡하고요.
가난한자의 오일 지크X7!
이제 좀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오일 교환 끝.
어디선가 본것같은 창고 입니다.
창고 주인이 지금 울산에 있답니다.
이제부터 이 창고는 제겁니다.
오늘은 이것만 가지고 갑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