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품에만 만족할수밖에 없었던 무지랭이 초딩시절
건전지만 넣으면 움직이는 완제품 미니카나 갖고놀때 동네 금손 형들은 직접 조립식 미니카를 한상자 사다가 부품을 조립하고 블랙모터를 달아 짱짱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어른이된 지금도 난 여전히 남의손에 정비를 맡기는뎅, 스스로 뜯고 고치며 자신만의 차를 유지하는 diy유저들을 보면 초딩때 문방구 앞 트랙에서 바라보던 동네형들의 포스가 겹쳐 보인다
그 압도적인 금손의 영역은 여전히 부럽고 신기할 따름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