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반차쓰기도 힘들고 일하는 도중에 나갈수도 없어 직접가지 않아도 알아서 가져가고 수리 끝나면 집까지 가져다주는 홈투홈서비스를 현대차사고 난생처음 이용해본 후기입니다. 우선 짧은 결론은 집 근처 블핸이 7키로 내에 있으신분들은 이용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저는 다음에도 이용할 것 같습니다.

 

우선 홈투홈 예약은 인터넷으로 하는 것보다 마이현대 어플에서 정비예약하실 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화로도 예약이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어플예약이 더 빠르고 편한 것 같습니다.

 

예약을 완료하면 예약 전날에 카톡으로 연락이 오고 예약당일에 카톡으로 언제 차 가지러 간다고 1시간전에 기사님에게 연락이 옵니다. 그 이후에 출발 전과 후에 사진을 찍고 알려줍니다.

참고로 이용요금은 7키로 내는 편도 10,000원이고 1키로 이상 가면 키로당 천원씩 추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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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교환도 해야되고 조수석쪽 문이 잠기고 나서 손잡이 두번 땡기면 문이 열려야되는데 문이 안열려서 안쪽 부품을 교체해야되고 비용이 10만원정도가 들어갈 뻔했는데 보증연장상품을 가입해서 비용없이 보증처리 받았습니다. 보증 끝나자마자 귀신같이 고장이나네요... 보증수리 무상으로 받아서 정말 다행이고 잘 가입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서비스를 처음 이용해봐서 여기저기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봤는데 어떤분은 이용요금 이체 해달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내준다고 하던데 저는 아버지가 대신 차를 받아주셔서 거기서 현금으로 2만원을 결제했습니다. 차 사고난 이후로 블핸갈 때 항상 반차를쓰거나 주말 오픈런으로 차 수리하러 갔었는데 홈투홈서비스 이용하고 나니 정말 편하게 차를 고쳤다는게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집에서 7키로 이내에 블핸 있으신분들은 홈투홈서비스 한번 이용해보시는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