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 QL1.7 디젤입니다.
18년 6월에 출고해서 23만 갓 넘겼습니다.
<주행조건>
- 매일 왕복거리 약 120Km를 고속도로 주행으로 출퇴근
- 전체 주행중 고속대일반 비율은 약 9:1입니다.
<상태>
- 흡기 청소 한번도 한적없습니다.
- 인젝터 동와샤교체도 한적이 없습니다.(인젝터에 약간의 녹이 있지만, 가스가 새어나온 흔적은 전혀없음)
- 3만때 흡기매니폴드 한번 교체, 10만때 인젝터1개 점검
- 중간중간 미세누유 잡은 적은 있습니다. (23만 동안 약 3회정도)
- DCT미션은 10만때 플라이휠 교체
- 전면 하체 스프링을 제외하고 교체
- 15만때 캠포지션센서 교체
- 20만때 핸들 오무기어 교체
- 엔진오일은 그냥 오토큐 순정오일(광유추정)으로 매5천마다 교체
- 엔진오일 교체시 불스원 엔진오일첨가제 넣음
- 엔진오일 정량은 5리터이나 드레인으로 완전 빼주지 않기에 교체는 4리터만 교체함
(첨가제때문이기도 하지만 5리터를 붓어버리면 F를 훌쩍 넘겨버림)
- 좋은 엔진오일로 오래타는 것보다 싸구려를 자주 갈아주는 쪽이 낫다고 생각
(찌거기 제거 및 플러싱을 안하므로 그편이 낫다고 봄)
- 고속도로 주행을 매일하다보니 겨울철 염화칼슘으로 엔진블럭, 발전기 등 부식상태가 좋아보이지 않음
<성능>
- 고속 80~100Km/h 주행시 연비 18~23 잘 나옵니다.
- 시내주행(20~6Km/h) 주행시 연비 12~14 정도 나옵니다.
- 아이들시 RPM도 안정적..(1700~1800 내외)
- 변속기가 유리라.. 냉간시 꿀렁임이 조금 있긴하지만 매우 간헐적이라.. 그냥 탑니다.
- 고속 140까지는 잘 나가는데 그 이상은 좀 힘들어 합니다.
(체감상 120도 좀 밟고 시간이 있어야 올라가는 느낌)
- 엔진소리 등등 양호하다고 봅니다. 거의 고속주행이라 주행조건은 최상이라고 봅니다.
<최근 고장증세>
오늘의 질문입니다. 지난 달 서울에 갈일이 있어 빗길에 고속도로를 한 두어시간 주행하고
휴게소에 갔다가 시동을 켜는데 차가 갤갤거리면서 시동이 한번 꺼지길래 다시 시동거니까
걸리긴 했는데 오토스탑 경고등(주황)이 점멸하면서 RPM이 한번씩 튀면서 갤갤거리더라고요.
소음도 나고요. 다시 끄고 시동을 거니 일단 걸리긴했지만 불안한 상태에서 출발..
얼마 못가 정체로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구간에 다다르니 엔진경고등까지 뜨면서 출력이 확 떨어져서
갓길에 차를 대고 시동을 껏습니다. 약 30초 있다가 다시 시동을 거니 걸리긴 했고
빗길에 또 급합일이라 일단 다시 출발.. 무사히 서울 도착후 다시 내려가는데 이미 엔진 경고등은
계속 켜져 있지만 일단 내려가야하고 일요일이라 서울에서 수리는 안될거 같고
무시하고 내려갔습니다. 이후 근처 사업소 급 오토큐에가서 점검하니,
- 엔진경고등은 과거의 기록이다. (인젝터 쪽 경고등이라고만 기억)
- 그외 상태 별 이상없다.(현기차는 이상하게 사업소나 센터만 가면 정상으로 돌변 ㅠㅠ)
- 결론 해줄게 없다. ㅠㅠ
이후 한달 정도 타다가..
오늘 아침에 다시 문제 시작입니다. 요새 장마철이라 습기도 많고 지하주차장 곳곳이 물이 흥건한상태입니다.
어제 하루 주행을 안하고 아침에 시동을 거니 아래 영상처럼 또 오토스탑이 깜박이고 시동이 걸리긴 했지만
소음이 나면서 부조가 있습니다. 평소 엔진소음보다 현저히 크고 거칠고 차체도 진동이 느껴지는데
영상보시면 또 RPM은 안정적입니다. 다시 끄고 시동을 걸어 일단 출근은 한 상태입니다.
주행중에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또 엔진열이 상당이 올라오면 세상 얌전합니다. ㅠㅠ
과연 어디를 어떻게 점검해 보면 좋을까요??
인공지능들에게 물어보니
- 인젝터를 살펴봐라.
- 각종 센서를 살펴봐라..
- EGR밸브를 살펴봐라..
이러는데.. 센터에서는 정상!! 이럴거 같고요.
광주광역시에서 이런 정비를 믿고 맡길만한 곳도 좀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흡기크리닝을 해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