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에 제습기능은 매우 강력하지만 에어컨으로 제습이 되려면 냉방이 되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에요,
예를들어 26로 설정했는데 한시간 후에 26로 냉방이 되면 더이상 제습이 안돼요,,
반대로 제습 모드로 하면 온도는 별개로 적정 습도 될때까지 주구장창 온도를 낮춰버리죠
그래서 집 온도가 28도인 집에서 희망온도 26도로 에어컨 틀었을때 1시간정도는 매우 쾌적함을 느끼는데 그 이상 틀면 26임에도 꿉꿉하고 덥고 하는게 습도가 안맞혀져서 그런거에요,,
이때 제습기 를 틀면 제습기는 습도낮춰주고 (제습기 미열발생) 에어컨에서는 온도를 맞춰주니깐 26도에서도 계속 쾌적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한여름에 27~28로 제습기와 함께 병행해서 사용하고 취침시에는 28도로 제습기와 같이 사용합니다.
다만 아래는 제습기가 없어도 괜찮은 상황입니다
1. 무조건 시원한게 좋아서 에어컨을 희망온도와 현재온도를 계속 2도 이상 차이를 두는 사람. 이때는 무조건 에어컨이 돌아가니깐 에어컨 제습력만으로 충분합니다
2. 평수대비 에어컨 성능이 미미한집
이 말인 즉슨 에어컨을 계속 틀어도 집이 매우 천천히 시원해지기때문에 강력한 냉기가 계속 나올테고 그때 제습도 됨.
(물론 실내 크기에 비해 에어컨 용량이 굉장히 작은 에어컨 달면 냉방도 제습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