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작업하면서 작업 부위 단 한 차례도 다시 누유 된적이 없었는데 일마는...
로커암 커버 어셈블리로 교환 후 누유-->가스켓 다시 교환해도 누유가 생겨서 물건 불량 추정 되어서 제 돈으로 로커암 커버 어셈블리 메꿔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이거 반달 키 실리콘 엔진 안쪽으로 안 빠지게 조심해서 긁는게 까탈 스러워서 다시는 뜯고 싶지 않네요.
컨디션이 최악이라 작업 속도도 안 나오고 그렇습니다.
절대 신뢰 고객님 영업용 포터인데 다른 작업하러 오셨다가 발견 되서 내가 작업한 부위에서 또 누유 된다고 이실직고하고 죄송하다고 말씀 드린 후 작업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소량 누유라 모르쇠하고 버텨도 되는데 그러고 싶지도 않고 이번 달 월세도 간신히 벌어서 해결했지만 그래도 양심은 버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여튼 포터/봉고 수리 고자로써 힘듭니다.
주말은 교육 이틀 받는데 책상에 오래 앉아 있어서 그런가 목 아파서 너무 힘들었네요.
합의금이건 뭐건 그냥 사고 좀 안 났으면 좋겠고 운전하시는 모든분들 내가 사고내면 보험으로 물어주더라도 그 사람은 몸 아파서 고생한다는 생각으로 경각심 좀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얼레리요 으르신 진심으로 골짝 출장으로 행거 도어 하부 롤러 시공 좀 부탁 드려 봅니다.
몸도 아프고 업자들 각종 하자 때문에 신경을 많이써서 그런가 위가 뒤 틀리고 그러네요 요즘...
저걸 빨리 해결해야 되는데 여태까지 모든 시공이 블로그 확인하고 불러도 개판...모르는 사람 불러도 개판...도대체 누구를 불러야 될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소개로 불러도 개판 하...
저는 저를 찾는분들 고마워하며 돈 되던 안 되던 제대로 일 해주자 라는 생각 실천하며 일하는데 좀 억울하기도 합니다.
하여튼 폭우속에 모든 국게 회원분들 안전 운전하시고 다시 일하러 갑니다.
쉽지 않은 골짝 동네 3인자를 향해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