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숙은 말 그대로 닭을 넣고 물에 삶아서 먹는 것입니다. 약재, 마늘 등등 국물에 추가 재료를 넣기도하죠.
이때 주로 닭의 배를 갈라서 그냥 통으로 삶게 되는데 그래서 사이즈가 좀 큰 닭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여럿이서 같이 나누어 먹을 수 있게 큰 솥에 조리를 해서 먹습니다.
이중 삼계탕이라고 하는 것은 닭한마리를 식사와 같이 먹는 형태로 제공하는 음식을 말합니다.
작은 사이즈의 닭을 배를 가르지 않고 배 안에 인삼,대추,은행에 찹쌀을 넣어서 조리를 합니다.
이 찹쌀이 익어서 찹쌀밥이 되고 닭을 다 먹은 후 국물에 밥을 같이 말아먹게 되는거죠.
각자 한마리씩 먹을 수 있도록 뚝배기 같은 곳에 나누어 1인 1닭하는 형태가 됩니다.
삼계탕도 백숙의 한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요리가 비슷하긴 하나 삼계탕이라고 하는 음식은 작은 닭 한마리를 식사로 제공하는 형태에 한해서
주로 삼계탕이라는 명칭으로 부르는 것입니다.
굳이 나누자면 백숙은 주로 닭고기가 요리된 형태의 명칭이고 삼계탕은 국물까지 먹는 식사를 말합니다.
물에 삶아진 닭 자체를 백숙이라고 표현하고 주로 국물보다는 닭고기를 먹기 위한 요리법이고
삼계탕은 식사용 탕이라고 보시는게...
한편으로 이해도 감 직접해먹어도 마트에 2마리 묶음생닭 만원정도 하고 백숙용 약제묶음하나 3~4천원함 맛있으려면 2개넣어야함 (3마리에 2개가 딱이긴함) 집에서 먹어도 2마리 하면 얼추 2만원하는데 영업가게에서 먹으려면 2만원 해야 직원들 월급주고 월세내고 본인도 좀 가져가겠지 그냥 집에서 해먹어야 하는 시대가 온듯
기자가 무식한건지 다른 자료를 보여주네
삼계는 45호55호65호 이런식으로 표현하고
위에 있는건 육계표네요
사이트 들어가서 보면 삼계닭 따로 나오는데 육계닭보다 싸요
근데 여름 한철 장사라 공장도 가격보다 유통 마진이 1.7배정도 오른다고 병아리 농장하는 친구한테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