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 친구고,

 

얼마전까지 연락하고 돌아오는 금요일

 

술 약속까지 잡아놓은

 

정말 소중한 제 친구가

 

한순간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네여

 

아직도 믿기지도 않고 실감도 안납니다

 

당장에 카톡하면 ㅎㅇ 하고 답장올거같은데

 

그 친구가 가고 나서 

 

술먹지 않으면 눈이 충혈될만큼 잠도 안와서

 

술로 꾹꾹 누르고 있지만

 

밀려오는 그리움과 원망에 

 

정말 너무 힘들군여...

 

왜 하필 그 친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