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만 타던 나는 시퀀스라는 바디킷 만드는
업체에 데모카를 보고 꽂힘
그당시엔 이런 디자인의 차가 없었고
세계 최초 비대칭도어가 나름 신선했음
(4개에서 1개를 뺀 개념이 아니고
쿠페(문짝2개)에서 뒷문1개를 더한 개념)
돈이 없다보니 이때도 중고로 첫차를 구입
파란색 매물이 떠서 부천 오토맥스에 갔다가
허위매물에 당함...
바로 90도로 인사박음 / 아직도 안잊혀지는 멘트
"사장님! 죄송합니다!! 차가 없습니다!!"
어리숙한나는 그냥 돌아오면 됐는데
지하철 2시간 거리를 간게 아까워서 다른 매물을 봤지만
역시나 출시한지 얼마 안된때라 가격이 신차가였음...
그냥 가려고 나왔는데 다른번호로 전화가옴
"사장님!! 어디세요?! 파란 벨로스터 보러오신분 아니세요?"
"네? 차 없다고해서 다른차 보여주셨자나요"
"아니 무슨말씀이세요 누구랑 통화하신거에요?!"
어리숙한 나는 다시 올라갔는데 다른 딜러가 있음
근데 내가본 파란색 벨로스터가 아니고
다른 파란색 벨로스터 매물보여줌 ㅠㅠ (원래시세)
세상에 싸고 좋은차는 없다 라는 명언을
몸으로 느끼고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클럽 중고장터에 이쁘게 튜닝된 지역장 매물떠서 연락하니
바로 차보여주겠다고 인천에서 날라오심 ㄷㄷ
그냥 보자마자 뿅 가버렸고 그렇게 첫차를
만나게됨!
헬멧 쓰고 이상한짓도 해보고
스티커 합성도 해보고
낙산공원
컨셉샷도 찍어보고
스냅샷도 찍어보고
RC카 느낌내보려 컨셉잡고 사진도 찍어보고~
(조종기 이름 알고계신분?!)
탑기어 방청도 가보고~
집에있는 RC카 들고나와서 같이 사진도 찍고
이때 프로시드 첫차나올때 4구 안개등에 꽂혀서
만들어보고싶어서 장한평 중고차 부품 찾아다녀서
오피러스,에쿠스 라이트 빠개진거 몇개 구해서
작은 프로젝션 렌즈만 빼서 안개등 자작 ㄷㄷ
두둥!!
카페에서 핫했었죠 ㅎ
친구녀석 웨딩카도 해줬구요!!
이 당시만해도 사람들이 수입차냐고 물어보고
그랬던 시절...
스트라이크 프리덤 MG도 한번 살짝 얹어도 보고
TE37 st 휠이 참 잘어울렸어요
역광샷
사이드 뷰가 참 이뻤습니다.
다운스프링에 사이드댐,리어댐 깔끔해서
좋았어요
시퀀스 스포일러가 참 잘어울렸었죠
옐로우콘 자켓+아라이 모타드 헬멧 조합이
특이하면서 벨로스터와 잘어울렸던거 같아요
아우디 마크만보고 구입했던 져지
불법인데 라이트베젤도 직접했었네요;;;
송어낚시 정선가서 했었을때
알록달록
이상한짓 많이 했네요;;;
다른사진들 더 많지만 제 초상권은 좀
그래서... (여러분들을 위한거임)
지인 티맥이랑 한컷
이차를 지금까지 탔으면 돈 많이 모았을까요?! ㅎ
왜 잘타던 차를 팔게되었는지 2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