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라오스 국경의 라오스 보텐이라는 작은 촌동네가 여기부터 수도 비엔티안(고속철 3시간) 루앙프라방(1시간) 연결하는 고속철을 중국자본으로 건설 하면서 라오스가 자국내 몇몇의 개발권을 99년간 중국에게 임대하다보니 지금은 완전 대도시 처럼 되어 있다고 합니다
낮에 가보면 짓다만 건물과 인적이 별로 없지만 밤에는 온갖 네온사인과 화려한 불빛사이로 사람들이 꽤 많다는 군요
중국식 사업이다 보니 일단 호텔에 카지노에 유흥쪽으로 발전시킨 모양 입니다
중국에서 관광개발이란 좀 이런식인거 같네요
발전이 무슨 문제냐 관광지 개발되면 좋은거 아니냐 하실수도 있지만...
문제가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국내 유흥관련 사이트에서도 종종 언급 되는데
보텐에 성매매 업소들이 난립하다 보니 경쟁 때문인지..
비정상적으로 흘러 가고 있다고 합니다
화대가 우리돈 1~2만원대 까지 내려 간다고 하네요
가보면 철창안에 갇혀있는 어린 여자애들이 많다고 합니다
동남아등 인근 미개발 지역에서 납치나 인신매매 처럼 사람을 사고 판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다고 하네요
중국은 라오스의 천연 광물자원을 노리고 일대일로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정부예산외 민간 자본 유치라는 명목으로 캄보디아의 경우 처럼 조직범되단체가 연루되어 있다는 말도 들립니다
어질 어질 하네요
대한민국은 범죄에 대해 속인주의를 따르기 때문에 이런곳에서 불법성매매를 하면 결국 인신매매에 가담한 범죄로 낙인찍혀서 처벌을 크게 받을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각종 사기 강력범죄 발생빈도도 늘어 나고 있다네요
라오스나 중국의 현행법도 표면적으로는 성매매를 금지 하고 있구요
특히 라오스현행법으로는 인신매매범과 동일 수준의 처벌을 할수 있어서 상당히 주의가 필요 하다고 합니다
이미 외교부에서도 이지역 여행자에게 주의 권고를 내린 상태죠
해외여행 요즘 많이들 가시는데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