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들.

타이어 펑크 수리 위치 때문에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오늘 조수석 쪽 타이어에 펑크가 나서 급한 대로 지렁이로 때웠습니다.

그런데 작업해 주신 기사님께서 펑크 난 위치가 너무 위험한 곳(숄더 부위)이라며, 임시방편일 뿐이니 당장 카센터나 타이어 샵에 가보라고 신신당부를 하시네요.

 

현재 차량 주행거리는 13,842km 정도 되었습니다.

아직 1만 4천 킬로도 안 탄 새 타이어나 다름없는 상태이지만 안전을 위해 그냥 교체해야하나 고민입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타이어 샵에 가서 패치나 불지렁이(버섯패치) 같은 걸로 제대로 안쪽에서 때운 다음에, 앞바퀴 말고 뒷바퀴로 위치 교환해서 타는 건 어떨까 고민 중입니다.

 

첨부한 사진 보시고 냉정하게 판단 부탁드립니다.(숄더 경계 살짝 안쪽)

이 위치는 뒤로 보내서 타도 무조건 터질 위험이 높은 자리인가요? 아니면 보강 수리 후 후륜에 끼우면 탈 만할까요?

선생님들의 소중한 경험과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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