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모닝이요
그당시 다른 경차들 배기량이 800cc였을 때에
미리 경차 엔진 배기량 규격 변경에 맞춰서
1000cc로 선행 출시 했던 사례가 있었죠
덕분에 출시 초기에는 소형차로 등록할 수 밖에 없어서
출시 초기 판매량은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이번 신형 아반떼 경우도
차체가 커지고 무거워진 것과 북미시장 엘란트라의 엔진라인업을 내수와 공유하여 원가절감 하려는 이유도 있지만 현 정부에서 자동차 세제 개편 및 개정을 준비 중에 있는 상황에서 미리 출시해 이후 세제 정책을 대비하려는 것 같기도 합니다
세제가 개정되면
내연차량의 기존 과세표준을 배기량으로 나누던 방식에서 차량가격, 차량크기&무게, 배기가스배출량, 친환경성, 차량용도, 내수산업기여도 등 복합적인 기준으로 과세표준이 변경될거라 더이상 엔진 배기량은 큰 의미가 없게 될 겁니다
아마 자동차세제 개정법안은 올해 하반기 중으로 국회 및 국무회의 통과시키고 내년부터 시행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