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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늘 날씨 진짜 너무 좋아서

 

엄니 모시고 바로 광주에서 남해까지 달렸는데

 

올라와보니

 

해무인지 규름인지

 

하나도 풍경 안보여서 허탈함이....

 

근데 또 해무같이 끼어있는게 또다른 매력이

 

있었슴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