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부품 불량으로 증거 자료 만들고 절대 신뢰 고객님 포터도 부품 불량 걸려서 또 재작업 들어가야 되고 힘드네요.
부품 불량 차량 2대 모두 부품 불량 처리 안 되면 제 돈으로라도 메꿀테니 차주분께 걱정말라고 안내 드렸고 죄송하다고 몇 번을 사과 드렸습니다.
가게 준비하면서 압축 분무기가 이상하게 압축이 안 되서 보니깐 O링이 2개가 들어가있고 진짜 별 이상한 불량이 계속 걸립니다.
얼마 전 일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12시 쯤 첫 끼니로 라면+소시지와 맥주 마시다 잠 들었는데 꿈에서 낯이 익은 차량이 제 가게로 오더군요.
바로 긴 다리의 그 분이신 구 옆 공장 아가씨 차량이었는데 내리자마자 명치에 플라잉 니를 날리시고 제가 쓰러지니 팔꿈치로 얼굴에 무차별 파운딩을 날리십니다.
그러면서 은행동 이 ㅅㅂ놈 내 허락 없이 골짝을 또 떠난다면 죽인다고 하시는데 꿈에서라도 아주 생생하게 처맞았네요.
쉽지 않은 골짝 동네 3인자를 향해 가는 길...

이만 골짝 동네 포터/봉고 전문가 사장님과 저녁 먹으러 갑니다.
이편단심으로써 오늘은 카리나 뺨대기 후려치는 미모의 후려 치시는분이 아닌 구 옆 공장 아가씨가 꿈에서 나왔기에 공승연 짤로 마무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