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일반 하이브리드(HEV)보다 대용량 배터리와 고출력 모터가 들어가기 때문에 생산 단가 자체가 훨씬 높습니다. 보통 동급 모델에서 HEV와 PHEV의 차량 가격 차이는 600만 원 이상 PHEV가 더 비싼 것이 글로벌 표준입니다.

 

      스포티지 HEV 2WD 풀옵션 (4,400만원) 

     시라이언 6 PHEV 2WD 풀옵션 (3,790만원)

 

생산 단가가 더 높은 배터리 고용량 PHEV 모델을 오히려 국산 HEV 풀옵션보다 600만 원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점 자체가 기계적 가비성(가성비) 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