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몇개중 고르라고

마누라가 카톡했는데

 

너무 바빠서 바로 답장을 못했었지요

 

부부싸움중이었던 시기라

 

오래 기다려주지 않더라구여

 

어디서 들은게 있는지

외우기 어려운번호가 안전하다나 뭐라나 하면서

가장 어려운걸 선택해놨더라구요?

 

1년이 다됐는데도

 

어디가서 차 번호 물어보면

둘다.. 차번호 뭐지? 하면서 서로 물어봅니다

 

 

마누라가 원망스럽네여^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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