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와중에 가게 준비하며 시공 맡겼던 모든 시공은 하자가 계속 추가로 생기고 업자들은 무조건 다 원래 그럼 시전...
(잠수 탄 쓰레기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제가 추가 문제들도 계속 보수하고 있는데 짜증나고 열 받기는 합니다.
밀몽이는 전국에서 빨간 스팅어 잘 칠하기로 유명한 업체까지 방문해서 맡기고 왔는데 출고가 늦어진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아마 뒤 판넬까지 밀린거 같은데 걱정이네요.
하여튼 파이브 스포크 깡통 휠과 수출형 순정 머드 가드에서 느껴지는 민대풍 느낌의 샤프한 무게감.

대차로 케파 주셨는데 오랜만에 중형차를 운행하니 이건 뭐 신세계 입니다 진짜....
밀몽이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수준의 압도적 유류비 절감까지...
(밀몽이 연비 22나와도 케파 가스 일마가 압살)

중형 위급 운행하시는 분들은 제 심정을 이해 못 하시겠지만 모닝을 운행하다가 다른 위급 차를 운행해보면 명차로 느껴집니다.
저의 운행 차량 중에서 유일하게 사고 피해 없었던 케파는 좋은 주인 만나서 잘 지내고 있을런지.

청소하고 일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잠시 누워서 폰으로 봅질 중 입니다.
당장 부품을 구할 수가 없어서 일마도 오늘 출고 불가로 묶였네요.
오늘 문득 생각이 났는데 물리치료 다니는 병원이 카리나 뺨대기 후려 치시는 미모의 후려 치시는분 회사 근처네요ㄷㄷ
전 대표가 좀 친분이 있기도 했고 딜리버리 서비스를 했던적이 있어서 알고 있네요.
고난과 불행의 연속인 쉽지 않은 골짝 동네 3인자를 향해가는 길...

요즘 몸도 마음도 지치고 입맛도 없고 가끔 뭐 먹다가 구역질도 나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서 그런거 같습니다.
기운 좀 나도록 우연히 후려 치시는분과 마주쳐서 풀스윙 아구창 후려 맞은 후에 추가로 파운딩까지 좀 처맞고 기운 좀 차리고 싶군요.
아시다시피 저는 일편단심이 아니라 이편단심...
이만 저녁 먹으러 갑니다.
폰이라 윈터 짤은 없지만 오늘도 모든 싱글 국게 회원분들 윈터 뺨대기 후려치는 미모의 처자분과 인연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