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동네마다 조산소라도 있었지만 요즘 부산시내도 응급상황대비 큰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 외에 일반적인 분만시설을 갖춘 여성전문병원은 20여곳 밖에 없습니다(산부인과가 진료과목인 소규모 개인병원은 분만시설이 없는경우가 대부분)수련의들도 산부인과를 기피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지방 소도시는 상황이 더욱 열악해서 인근 광역시에 제왕절개수술과 산후조리원을 셋트로 묶어서 예정일 전에 아예 입원을 하는경우가 많아진다네요
요즘 자연분만율이 많이 낮아지는게 결혼이 늦어지다 보니 물론 노산이나 여러 의학적 원인도 있겠지만 이러한 이유도 한몫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