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는 애즈녁에 끝났는데 문 몰딩 마감 처리가 늦어져서 몇일전 완전 마무리함
린천 사라밈 나와바리에 300x600 도기질 타일사러갛다가
600x600각 포세린이 대책읍시 싸길래 아무생각읍시 덮썩사옴 ㄷㄷ
왜 쌋는지 작업해보고 알게됨..ㅋㅋ (무겁고 힘들고 까다롭고..)
포세린이 도기질대비 졸라 무거워서
가렌스 차량 무게 하중치 거의 최대치로 사오다보니 여유분 타일도 읎고
한장이라도 삐꾸나면 다시 린천가야하고..
그 무거운 포세린타일을 5층 계단곰방 ㅎㄷㄷ
들고 올라가다 널찌는순간 아웃..ㄷㄷ
하는김에 벽배수 변경하고 로망이었던...배관 솜방망이 돌리는 본드칠도 해볼라캤는데
철물점 아저씨가 당신 수준엔 그냥 핵교때 불ㄷ 아니 본드를 줘서 망...ㅠㅠ
타일 그라인더 커팅은 커녕 그라인더 만져본적 읎는데 코너비드 할줄 몰라서..
1~2미리 정교한 그라인더 졸리컷 가공도 해보고..ㅋㅋ
근데 진짜 그라인더 무섭데예;;; 무겁고...시끄럽고 먼지나고...그래도 일은 저질러 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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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다이랑 하프 파티션용 냉가벽돌 사다가 5층 계단곰방...
분명 맣게 삿는데 하다보니 2장이 모잘라서....반 잘라서 땜빵..ㅋㅋㅋ
나중에 작업 끝나고 봤더니 졸리컷 타일 고정용으로 2장 발견 ㄷㄷ
타일은 덧방시공했고..기존 시멘트 떠발이 장인이 붙여서 워낙 튼튼했슴
심지어 철거할때 천정 목상제거하다가 시멘트블록벽이 부서졌는데 앞에 타일은 멀쩡할정도..ㅎㄷㄷ
그래도 몰라서 칼블럭으로 기존타일을 붙이고 떠발이 사이사이는 타일 타공후 폼본드 추가 보강
그리고 유광타일이라 타일용 프라이머 1회 도포후 시공 들어감...
사전작업만 1주일...
타일은 2가지 접착제를 혼용해서 붙였습니다 (로가다쪽은 워낙 말들이 많아서 이정도만 알려듸림)
보기엔 멀쩡한데...욕실벽이 휘고..뒤로 눞고... 나나미(대각자르기) 타일...와...진짜 졸라게 자름
저 나무무늬 포인트 타일 이뻐서 사왔는데 이게 굴곡이 있다보니 타일 커팅기로 커팅이 안됨..
전부 그라인더질 ㅎㄷㄷ
세면대 타공은 드릴이 안맞아서..임팩용 12미리 드릴찾아 삼만리...
smc 돔천정 반대로 잘라서.. 거의 ㅈ될번하다가 기사회생하고..ㅋㅋ
저 하프파티션 유리 붙이는데 진짜 개고생함...
타일작업때부터 조적파티션이랑 칼직각 나와야하고
저런 유리 어디서 파는지도 모르고...ㅋㅋ 책상유리가 싸길래 (강화 8미리) 주문해서 해결함
기존업자가 환기배관을 연결안하고 그냥 천정 덮어놔서 습이 안빠져 곰팽이에 냄새에...
세면기 배관이 엉성해서 황화수소가 올라와 앵글밸브 다썩고...
변기는 5전편심이 안맞아서 질질새고. 물내리면 제트기 시동거는소리...
비데용 콘센트는 있길래 선은 있겠구나 했는데 철거할때 보니 콘센트를 그냥 본드로 붙..ㅎㄷㄷ
전기선이 읎...ㅎㄷㄷ
환풍기 전기입선하고..전선 골파고..덕트배관 연결하고..
뭐 말하자면 입아프고...
첫 도전이라 이론공부는 진짜 많이 햏는데... 막상 시작해보니..뭐...아무 생각도 읎고...
힘들었던점..
혼자 모든걸 해야하는 1인 작업이라..2인 작업방식을 못하다보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전문가와 다른점은 실수를 하거나 문제가 생기면 대책이 없기 때문에
작업하기전 모든 공정을 머리속으로 계산 또계산...그래도 문제는 생기고..ㅋㅋ
근데 해놓고 나니 또 하고싶네예;; ㄷㄷ
ps) 공사는 공사인데.. 장실이 읎다보니...공중화장실 찾아 삼만리..ㅎㄷㄷ
아침마다 ....상가화장실..공원화장실..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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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