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엘보우환자입니다.

매일 무거운거 들다보니....나을수가 없네요.

 

딸래미가 발이 아프다고해서 집근처 가까운 새로운 정형외과 갔습니다.

딸래미 진료 보는김에(원래 가는 병원이 있음) 그냥 여기서 저도 팔꿈치 프롤로 주사나 맞자 생각하고 진료봤는데...팔꿈치에 계속 맞아도 의미가 없다...갑자기 목 x레이 찍고... 목이 문제다... 목에 주사 맞자길래.. 안맞는다하니..

 

의사가 "일단 맞아봐요~확실히 달라지니" 그말에..만성 엘보우 탈출인가?  목에 신경차단술 맞았는데...

 

의사가 주사 신나게 쏴주고~ 이제 괜찮죠? 팔 안아프죠? 라고 하는데 

왜 주사 맞기 전/후 똑같을까요?

그리고 주사 맞고 나서 목 움질일때마다 아프네여 ㅠ그후 2개월이 지났는데 목 주변에 담 걸린마냥 이러니..하..미치겠습니다.

 

딸래미 x레이+물리치료 7만원, 저 x레이+신경차단술+물리치료 12만원 ㄷㄷ

 

다음부턴 절대 안갑니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