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6_180356.jpg

 

우리 개똥차 샛기가 스타트모터가 나가서

집근처 블루핸즈 ㅂㅇ점에 입고했슴다.

수리 가격은 동부사업소 보다 10% 높았구요.

 

그냥 귀찮고 빨리 고치는게 좋아서

입고하고 처리했는데..

 

 

지난 주 목요일에 수리 완료가 되어서

집으로 갖고 온 후에 다시 토욜 오전에

차를 써야해서 시동을 걸었더니 시동이 안 걸리는 겁니다.

스타트모터쪽에서 틱틱틱 소리만 계속 나면서

차량 전원은 잘 들어오는데 시동이 안 걸렸죠..

뭔가해서 동영상 촬영 후 판금 어르신 및 주변에

증상을 여쭤봤더니 마그네틱 접지 불량으로

스타트모터가 작동을 안 하는 것 같다라고 하시는데

즉 배선, 정비 불량 현상이었슴다.

 

마침 토요일이 현충일이어서 해당 지점 쉬길래

전화는 안 되었고 오늘 아침 일찍 지방 출장인데

차가 없어서 SRT 새벽표 겨우 예매해서 가게되었슴다..

 

근데 오늘 아침에 해당 지점에 전화를 했더니

담당 직원이 하는 말

"고객님께서 견인 부르셔서 자기네 지점까지 와야된다"

 

순간 저도 당황해서

아니 당신들 실수로 정비 불량인데

제가 제 비용으로 견인을 부르라는 소리냐 했더니...

 

"저희 지점에 견인차가 없어서요"

 

아...순간 예전에 겪었던 아래 이미지 사건이 

생각나면서 피꺼솟이었으나 참으면서

20220728_174818.gif

(전설의 서비스로 엔진오일 교환해드릴게요)

 

 

그게 말이되냐 어떻게 정비 불량이면

해당 지점에서 책임져야지 내가 견인을 불러서

내 비용 처리하면서 가야되냐 라고 했더니

 

"아...그러면 저희가 직원을 보내보겠슴다"

라고 하면서 계속 기다리라는 말만 하더라구요

 

아니 좋게 좋게 해결하고 싶은데

본인들 잘못이면 말이라도 좀 이쁘게 하던가

"고객이 알아서 끌고와서 갖다놔라" 라는

마인드는 어디서 배워쳐먹은건지.. 

 

아오 개빡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