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개똥차 샛기가 스타트모터가 나가서
집근처 블루핸즈 ㅂㅇ점에 입고했슴다.
수리 가격은 동부사업소 보다 10% 높았구요.
그냥 귀찮고 빨리 고치는게 좋아서
입고하고 처리했는데..
지난 주 목요일에 수리 완료가 되어서
집으로 갖고 온 후에 다시 토욜 오전에
차를 써야해서 시동을 걸었더니 시동이 안 걸리는 겁니다.
스타트모터쪽에서 틱틱틱 소리만 계속 나면서
차량 전원은 잘 들어오는데 시동이 안 걸렸죠..
뭔가해서 동영상 촬영 후 판금 어르신 및 주변에
증상을 여쭤봤더니 마그네틱 접지 불량으로
스타트모터가 작동을 안 하는 것 같다라고 하시는데
즉 배선, 정비 불량 현상이었슴다.
마침 토요일이 현충일이어서 해당 지점 쉬길래
전화는 안 되었고 오늘 아침 일찍 지방 출장인데
차가 없어서 SRT 새벽표 겨우 예매해서 가게되었슴다..
근데 오늘 아침에 해당 지점에 전화를 했더니
담당 직원이 하는 말
"고객님께서 견인 부르셔서 자기네 지점까지 와야된다"
순간 저도 당황해서
아니 당신들 실수로 정비 불량인데
제가 제 비용으로 견인을 부르라는 소리냐 했더니...
"저희 지점에 견인차가 없어서요"
아...순간 예전에 겪었던 아래 이미지 사건이
생각나면서 피꺼솟이었으나 참으면서
(전설의 서비스로 엔진오일 교환해드릴게요)
그게 말이되냐 어떻게 정비 불량이면
해당 지점에서 책임져야지 내가 견인을 불러서
내 비용 처리하면서 가야되냐 라고 했더니
"아...그러면 저희가 직원을 보내보겠슴다"
라고 하면서 계속 기다리라는 말만 하더라구요
아니 좋게 좋게 해결하고 싶은데
본인들 잘못이면 말이라도 좀 이쁘게 하던가
"고객이 알아서 끌고와서 갖다놔라" 라는
마인드는 어디서 배워쳐먹은건지..
아오 개빡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