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시작하면서 모든 종목 업자들 단체 하자 모르쇠에 갑작스런 건물주의 갑질까지 더 해지니 정말 이래서 사람이 누군가를 죽이거나 스스로 자살까지 가는 건가 이런 생각도 드는 한 주 였습니다.

 

주말에는 사용하던 전동 공구 충전기가 갑자기 안 되서 구매하러 가는 도중에 후방 추돌 당해서 목도 아프고 차 수리도 걱정이고 악재가 너무 겹치네요.

 

오늘이 사촌 동생 결혼식이라 축의금 받아 주고 왔는데 신부가 배우 문가영 씨 닮았는데 아주 조금 부럽습니다.

 

새벽에는 어머니가 요즘 잠도 못 주무셔서 수면제도 드시고 구토도 하시던데 그냥 체했다고 말씀은 하시지만 마음이 무겁네요.

(검진은 잘 받으십니다)

 

그래도 이것저것 몸도 마음도 지친 상황에서 귀요미 조카 녀석 예식장에서 놀아주고 오니깐 잠시는 마음의 안정이 되더군요.

 

차는 신규 업체 치고는 갑자기 늘어나고 있지만 돈은 못 벌어가고 있습니다.

 

몇 일 전 에쿠스 언더 커버 볼트 3개 빼고 다 부러져 있고 차주분은 모르고 계시는데 이런 경우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이런저런 작업 맡기신 김에 새벽에 다 파내고 볼트 장착 해드리고 했는데 모든 업종 다른분들도 고객것이 내 것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골짝 동네 3인자를 향해가는 길이 정말 너무 지치고 힘들고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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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근은 차주분은 몰랐지만 제가 작업한 부위에 저만 알아볼 수 있는 하자가 발생 되어서 골짝 내려가서 야간 작업해야 합니다.

 

잠깐 쉬었다가 저녁 먹고 골짝 내려갈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부디 모든 국게 회원분들은 행복한 일들만+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라며 싱글 국게 회원분들은 제 사촌 동생 처럼 미인에 착한 처자분과 인연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