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차할까 고민하다가 중고로 팔아볼까해서 인터넷에 올렸더니 여러 딜러들에게 전화가 와서 그 중 가족 지인에게 판매한다는 사람이 있어서 아차피 폐차하려던거 백만원 언더로 판매했습니다.
차 상태 대충 전화로 전달했더니 돈을 전부 입금해줘서 신분증 사진을 받아가고 차는 탁송으로 바로 보냈는데요, 찾아보니 계약서도 없고 뭔가 프로세스가 너무 간단한 겁니다.. 그래서 대포차로 쓰이거나 하는 사기인건지, 명의도용하려는 사기인건지 지금 너무 무서운 상황인데요 ㅠㅠ 일단 도용 관련 처리는 다 해두긴했는데 경찰서도 문 안여는 주말이라... 어떻게 더 대응해야할까요?
사기인지도 정확히 모르겠어서 딜러에게 연락도 안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