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그 뺨대기 후려치는 어깨를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골격 자체가 얇아서 AT 타이어 바꾸니 힘들군요.
뭔 차가 그렇게 큰건지...
(일마 거이 25인승 버스 크기인 듯)
그래도 포터/봉고 수리 고자로써 봉고 1.2톤 하체 수리보다는 나은거 같기도한데 하여튼 어깨 덕분에 판 스프링은 한쪽 어깨에 짊어지고 편하게 작업하기는 합니다.
사정이 생겨서 예약 시간보다 늦게 방문하셔서 작업하던 차량은 묶였기에 오늘 아침까지 출고해주기로 미뤘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다른 타이어는 주행하다가 파스나서 출장 다녀온 차량인데 스페어로 교환 후 임시 조치 해드렸던 차량입니다.
저는 TPMS 위치 자동 인식 안 되는 차량들은 운전석 부터 1로 시작해서 시계 방향으로 숫자를 적습니다.
조수석 뒤가 파스난 곳인데 우연히 숫자 3이군요.
저녁 먹으려고 나가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누워 있다가 잠들고 눈 떠보니 이 시간입니다.
일 외에도 할 업무들도 너무 많고 현장은 또 수 많은 택배 박스로 쌓여 있는데 그만 업무를 끝내자 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이번 주의 골짝 썰은 주말에 풀도록 할 예정인데 하여튼 포터/봉고와 함께 새벽까지 함께 보냈고 포터/봉고 수리 고자로써 힘듭니다.
일마들 거래처 차량만 입고 받고 있는데도 왜 이렇게 늘어나는건지...
이만 골짝 동네 옆의 신도시에 있는 24시간 식당으로 저녁 먹으러 갑니다.
모든 싱글 국게 회원분들 윈터 뺨대기 후려치는 미모의 처자분과 인연 이뤄지길 기원하며 짤로 마무리 합니다.
하...진짜 힘들어서 밥 먹으러 움직일 힘도 없네요.
브로맨스만 넘치는 골짝 동네 3인자를 향해가는 험난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