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여기저기서 조금이라도 도와주고 사부님이 골짝 동네 옆의 신도시에서 보내주신 고객분 차량 고쳐서 이번 달 카드 할부 값이랑 월세 겨우 마련했네요.
그 와중에 이 망할 리프트는 신품에 신제품이며 거액을 주고 구매했는데 실린더는 맨날 누유 되고 AS 담당자는 항상 이 제품은 원래 누유가 정상이라는 얘기만 시전.
빡쳐서 아 그럼 내가 직접 탐상액 뿌려서 누유 부위 찾은 후에 본사랑 얘기한다고 했습니다.

뒤 실린더 양쪽도 계속 누유 되서(심지어 가게 오픈도 전에 작동만 실시함)이거 정상이라고 하길래 본사에 얘기하니 개선품 실린더 나와서 처리 받고 이번에는 또 앞이 그렇네요.
장비 문제부터 타이밍, 그 외 모든 일이 정말 다 꼬이네요.
그냥 남 밑에서 평생 사장 같은 직원이나 했어야 되나, 아니면 부조리나 정치질 참고 조용히 회사나 다녔어야 했나 라는 생각도 오늘 따라 많이 듭니다.
후자를 선택했다면 최소한 집에서 차남 노릇은 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멀리서 방문하여 다녀가주신 국게 회원분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특히 박사이장님, 가루님 등등 모든분들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도움주신 회원분이 많지만 닉은 생략)
그리고 입고 거부 3호 고객님 차량은 너무 멀쩡한 부분을 계속 수리하려고 하셔서 말리는 상황인데 그러다 정말 입고 거부를...
어제 야유회 들렸다가 저녁으로 해장하고 들렸던 편의점에서 고오스의 초코 케익을 득템했는데 얘는 내일 점심으로...

조만간에 전에 올렸던 모든 글들 아마 다 글 제목도 내용도 ㅇ으로 바뀌어 있을텐데 양해 부탁 드립니다.
이만 라면에 삼각 김밥으로 저녁 때우러 갑니다.
(오늘은 힘들어서 짤 생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