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10일 월드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를 공개했다. 신형 셀토스는 2세대 모델로, 뛰어난 디자인과 실용적인 상품성, 신규 라인업 하이브리드 모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국내 출시 시점은 2026년 1분기, 이후 북미, 유럽, 중국에 순차 출시한다.

셀토스는 기아 글로벌 SUV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대담하고 진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만들어 가겠다는 기아의 의지가 담긴 차량이다. 기아는 차급을 뛰어넘는 경쟁력으로 무장한 셀토스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셀토스의 월드프리미어 영상은 ‘더 프로타고니스트(The Protagonist, 주인공)’를 주제로, 적극적인 자기 표현과 도전을 통해 주인공 답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라이프를 이끌어줄 차량으로 셀토스를 소개하면서 셀토스가 소형 SUV 시장을 이끌어 가는 주인공이 될 것임을 보여준다.

셀토스는 1.6 하이브리드와 1.6 터보 가솔린 총 2개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1.6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7.0kgm, 4WD 모델에는 터레인 모드(스노우, 머드, 샌드)가 장착되며, 셀토스 하이브리드 모델에 실내 V2L과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3.0을 탑재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셀토스는 언제나 동급 최고의 가치를 제공해왔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 역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돋보이는 디자인과 상품성으로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며 “셀토스를 통해 글로벌 SUV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