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스타리아, 19만키로 정도 탔습니다.
오늘 아침에 P0741 토크컨버터 고착으로
엔진경고등이 떴네요...
기존에 증상이 3단에서 4단넘어갈때쯤
차 하부가 미친듯이 쿵쿵 쾅쾅 엄청나게 떨었고,
전체적인 충격이 엄청 심했습니다. (시속30~50사이)
그 외에는 1~2단이나 6~8단쪽은
큰 충격은 없고, 변속은 잘됩니다.
질문도 남겼었고, 뭐 점화플러그+코일,
연료필터 등등 갈아봤는데 결국엔 미션이 문제였나봐요.
근데 이 8단미션이 문제가 많다고 하네요..
카니발,팰리,스타리아 등 들어오는 차들이 많다고합니다
(중량 무거운 suv 위주로)
아무튼 경고등이 들어왔으니 수리를 해야하는데
장안동, 성수동 이쪽이 오토미션 전문으로 수리하는곳이 많은데요.
견적을 받아봤는데
토크컨버터 재생으로 교체시엔 90만원정도 나오고,
신품 토크컨버터로 교체시엔 130만원정도 나온다네요.
재생 토크컨버터 + 밸브 교체 및 미션 오버홀을
하게되면 기본 160만원에 상태에 따라 추가비용 발생한다더라구요.
수리를 하면 20만키로 넘는 차에 200~300만원 들여서
미션을 통수리를할지... 수리해도 또 재발할 가능성도 있다곤 하네요.
근데 이미 경고등이 떴을정도면 미션내부로 쇳가루들이 막아서
악화된 상태이기때문에 경고등이 떴다고.
집 근처 미션집들은 오버홀(200~300만원) 권유를 하는데
장안/성수 이쪽은 그냥 토크컨버터만 교체해도 될거라고합니다
(들어오는차도 많고, 경력이 많아서그런지는 모르겠어요)
수리하면 그냥 재생 토컨으로 교체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200~300 가까이 주고 오버홀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