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한국사업장은 국내에 있는 직영 서비스센터 9개 지점의 매각을 확정했고, 인천 부평에 위치한 GM부평공장의 유휴 자산 및 활용도가 낮은 시설과 토지 매각에 대해서도 여러 이해관계자들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GM한국사업장 측은 “이번 조치 후에도 직영 서비스 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고용은 보장된다”면서 “이미 계획된 (부평공장의) 생산 활동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시사위크(https://www.sisaweek.com)
상식적으로 직영 서비스센터들 전부 없앤다는건 사업철수로 봐야 되지않나요?kg같은 중소기업도 직영 사업소는 유지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