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1열의 추억 (5) 이미지 휴대전화 25.05.29 09:44 추천 0 조회 706 Saramim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 약 20여년전 오피러스 택시 조수석에 탔을때 마치 우리집 안방에 온듯한 느낌을 받음 시간이 지나 몇년전 개우디 큐칠 조수석에 탔을때 국게린 마빡을 본듯한 광활함을 느꼈슴 끝 추천0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