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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인공은 형님들이십니다.*.*;;;

(9) 휴대전화
추천 0 조회 197
이타주의1

 

횽님들 횽님들~

 

추카추카 해주세여~

 

제생애 두번째 걸어서 선바위를 완주했네여 ^^

 

물론 중간에 포기할뻔한 순간도 있었지요.

 

사십대 후반의 나이지만 30대초로 보이는 얼굴땜시

 

한창 일할나이에 이시간에 공원을 배회 한다고

 

생각하시는 운동하러 나오신분들의 따가운시선 과

 

씻지않구 나와서 걷자니 체내에서 올라오는 홀애비냄새와

 

중간에 보배에 올린글에 횽님들의 싸늘한 반응에

 

집으로 돌아가 낮술이나 할까 생각했네여-_-;;;

 

그러나 모든시련을 이겨내구 지금 담배한모금을

 

무는순간 해냈다는 기쁨에 상기된 두뺨에 뜨거운

 

눈물이 흘려내리네여*.*;;;

 

IMG_3755.jpeg

 

 

IMG_3756.jpeg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9 쓰기
  • 님 고난님이신기요
    sheetmetal25.05.28  15:02신고
  • 댓글
    엇 고한 으르신이에여?
    검둥개25.05.28  17:44신고
  • 코난형 아직 난 형을 이해하지 못하겟어...☆
    메기탕25.05.28  15:02신고
  • 장생포 고래박물관가서 고래고래 소리지르시면 좀 풀릴겁니다.
    기품격조25.05.28  15:05신고
  • 술 점 잊으세여
    올뉴밀몽이25.05.28  15:07신고
  • 여기 님보다 형은 몇명 없을걸요,,
    얼레리요25.05.28  15:10신고
  • 누운 바위는여?
    창문열고팔걸치기25.05.28  15:41신고
  • 댓글
    아하
    이타주의125.05.28  16:05신고
  • 와 지기네여 ㄷ ㄷ
    검둥개25.05.28  17: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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