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66235

 

 

30.jpg

 

 

 

31.jpg

 

 

33.jpg

 

 

34.jpg

 

 

35.jpg

 

 

36.jpg

 

 

37.jpg

 

 

38.jpg

 

39.jpg

 

GMC 국내 국내 라인업이 확장될 전망이다. 한국지엠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GMC는 현재 시에라 단일 모델에서 최신 SUV를 도입해 라인업을 넓힐 계획이다. GMC 최신 SUV는 준중형 터레인과 대형 아카디아가 대표적이다. 구체적인 모델은 공개되지 않았다.

GMC는 120년 이상의 유구한 헤리티지를 보유한 GM의 프리미엄 픽업트럭 및 SUV 전문 브랜드다. GMC는 국내에서도 군용 트럭으로 활용되는 등 한국과도 인연이 깊은데, 풀사이즈 픽업트럭인 시에라를 앞세워 지난 2022년 한국 시장에 공식 런칭했다.

한국GMC는 이후 3년간 시에라 단일 모델만 판매해왔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GMC가 미국에서 터레인과 아카디아의 신형 공개했다. 한국GMC도 국내 라인업 확장을 고려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이다.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