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원조 스포티지가 첫차였었는데
어라운드뷰니 후카니 후센이니 그게 뭐죠? 먹는건가요? 하던 시절...
아.. 후카 후센은 일부 고급차엔 있었는데
당시엔 학생신분이라 그런차를 접할 기회는 없었고..
후진시 고개를 뒤로 돌리며 후진을 했었죠.
그러면서도 후진하다가 박은적은 없었...
적당한 사이즈에 딱 적당한 시야라 금방 마스터 했던건진 몰겄지만~
근데 요즘차들 나오는거마다 벨트라인이 음청 올라와있어서
벨트라인이 낮았던 옛날차들이 운전하기는 더 편했던것 같네효.
물론 다시 타고싶은 마음은 읎지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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