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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따끈따끈한 600키로대 신차의 렌트카여서 길들이기는 안돼있었던 점 감안해주세요

 

연비는 시내주행기준 5~6정도 왔다갔다 했었고

 

승차감은 부드러운 셋팅이었습니다. 렌트카 사양이 20인치라 그럴수도 있음

 

근데 처음에 타면 와 좋다 부드럽다 차 크다 이러다가 타면탈수록 엉덩이가 뭔가 아프더라구요

 

장거리시 좀 피로함이 느껴진달까

 

암튼 시트는 저랑 맞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옵션 어뷰 화질 너무 좋았구요.

 

Ccnc 이번에 무선 안드오토 돼서 사용 해봤는데

 

발열이 너무 심해서 이거 무선패드에다가 무선 안드오토 연결하면 발열때문에 충전이 멈추더라구요..

 

다른분들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아쉬운점들은 손잡이가 소형차같은 동그란방식 좀 아쉬웠고

 

고속주행시 뜨는 느낌은 여전했습니다.

 

그리고 직진성도 약간 아쉬웠구요

 

대신 3열에 탔을때 승차감이 좋았어요

 

생각보다 탈만하고 옆에 유리도 큼직해서 답답하지 않았구요

 

출력은...기준 3.8 자흡 6기통에서 2.5텁 4기통으로 바뀌니 초반 출력등은 나아졌지만 악셀링 조금이라도 많이하면 엔진음이 참 별루입니다 쥐어짜내는느낌 ㅎㅎ

 

그리도 자동차세 싸지고 터보라서 초반 답답함 등은 낫더라구요

 

2.5텁 하브가 출력이 더 좋아서 만족할듯합니다.

 

그리고 현대도 이제 후방 주간주행등이 쌍용처럼 기본화 된것 같더라구요

 

낮인데도 auto나 off에 전조등 위치해도 후방 테일램프가 켜집니다 스텔스 방지하기위해서도 좋은듯 싶습니다.

 

아무튼 현기는 세단은 잘만들지만 suv는 아직 좀 아쉬운감이 있었네요 이상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