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새 한창 바뻤기에 1개월만인 오랜만에 글

끄적이면서!!

 

물론!

다 사람나름 이며!!


지역감정의 조장은 아닌 것과 제의견이 꼰대 같다면

죄송합니다만!

 

제 친척 사촌형의 와이프는 나이가 46임에두 25~6보다 못하다구 느꼈던 것이 명절 때 시댁에 가서 양심상으로 일두 안하구 시어머니가 밥을 해줬으면 다 먹은 후 치우면서 설거지라두 하여야 하는 것이 저의 개인적으로 개념이 있는 사람이라구 생각하며 25인 남성두 약혼자로 26인 여성이 있는데!! 그 아가씨는 26임 에두 25세 남성의 엄마가 52인데 어머니~ 어머니~ 하면서 너무 이쁘고 착하며 예의바르구 공손하면서 남자아이의 집에가면 일찍와서 남자아이의 엄마가 음식 등을 준비하면 자신이 붙어서 다 도와드리구 다 먹구나면 어머니 제가 할께요! 하구 뒷정리와 설거지두 도맡아 하는 것두 모자라 청소기 같은 것 돌리는 것은 물론 눈치코치를 보아 청소같은 것두 자동으로 하면서 어마무시한 상상초월

이며!!~ㄷㄷㄷ

 

앞서 말씀드렸듯이 46먹은 것이 26보다두 못한 것이

저는 좀 그런 것과!

 

물론 아이없는 딩크족에 20몇년전 미혼모 출신이며!!

시어머니께 전화나 톡 등으로 안부인사두 없구요!~ㅠㅠ

 

또 시집올 때 아무 것두 안하여 왔으며!!

호남치 이구 물론 좋으신분들도 많지만!

 

위의 사례는 조금 무례한 사고방식 아닌지 싶구!!

 

또 몇년전 31살 짜리 여자아이두 부모가 호남치인데!

시집올 때 아무 것두 안하여 오며!!

 

시댁에 와두 아무 것두 없이 빈손으로 오면서두!

최소한의 예의, 매너두 없더군요!!~ㅠㅠ

 

부모가 호남치인 여성두 동거하는 남친이여두

명절 때 이면!


남친 부모님댁에 가서 잠시라두 인사드리는 것이 매너와 예의임에두 그것조차 없으니 결국 남친이 다른사람에게 눈돌리며 등돌리구 끝나는 것두 보았습니다!!ㅎㅎ

 

다 뭐든지 사람이란 인격과 가정교육 인가 봅니다!

 

또 여러가지로 인격적과 경제적 등의 여유도 없지않아

존재하는듯 싶으며!!

 

남녀두 개념이 없으면 결국 오래 못가는거 같은 것과!


너무 철학적인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


다 결론적으로는 자신의 업적 및 부모의 업적 등도

존재하며!

 

다 나이만 먹었다거나, 부모가 모범이 되지 않으면!!

어른이 아닌 것 같구!


세상에 완벽하게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은 없지만!!

 

모든환경 등도 상당히 중요하며!

위에 언급드린 52세 여성인 시어머니, 53세인 시아버지와 25세 남성은 세상을 밣고 청결하게 살아왔기에 행운이 들어오며 모든일이 잘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 착하게, 마음 청결하게, 베풀며, 좋은사상 등을 가지구 살면 보상은 다 오는 것이 결국 (세상에 무상은 없다)라는 속담이 괜한 명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두 물론 죄지은 것과 안좋은 업적이 그윽하지만!!~^^;


저두 조금씩 조금씩 좋은마음과 청결한 마음으로 긍정사상을 가지구 베풀며 봉사하는 삶을 살아가려구 합니다!~^^;

 

별로인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즐거우신 4월말 되시기들을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