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야지 하면서 자꾸 까먹다가
어제 보니 마모한계선을 돌파한지라..
오늘은 일정알람까지 맞춰놓고 주문을 했네요.
운행기록을 보니 어제까지 딱 2만키로
(짜투리 몇십키로 제외) 탔네요.
이번엔 앞타이어만 2짝 교환하는건데
앞뒤 마모도를 잘 맞춰서 다음엔 한대분으로 교환할려고요.
한타 벤투스 에보가 잘 나왔다던데
사용기가 거의 없어서 1년동안 실제 사용기랑
가격 근황을 잘 살펴보고 괜찮다 싶으면
다음엔 한타로 가볼까 합니다.
그닥 별로면 다시 PS5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