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하다보니 풀사이즈 suv만 눈에 들어오더군요 늘 마음한쪽 구석에 오토바이오그레픽 이란 단어가 있어서 레인지로버를 출고 했죠 살때보다 팔릴때 더더욱 기뻣던걸로… 랜드로버 자체를 저희 부부 인생에서 삭제 했네요 다시는 경험 하고 싶지 않습니다. 센터 수번을 가도 정상 유명한 사재가면 원인 알려주고 샌터에서 꼭 수리하셔라 샌터는 죽어도 정상이라 끝까지 박박 우겨대고 필요도 없는 워런티 스트레스만 쌓이고… 아이고야… 랜드로버 경험하고 저희 부부에게 맘 편한차가 최고란 기준이 생겨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