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최애  KATE KURAY 신작이 떴네여.

 

한동안 작품활동없었는데

 

1월달인가 신작한편 나왔었거든요.. 근데 그거는 제 기준에 많이 미달이여서 실망을 했는데

 

이번신작은 한번 기대를해봐야겠습니다.